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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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티샷 후 타구방향 바라보는 고진영[포토]

기사입력 2019.08.10 15:05 / 기사수정 2019.08.10 15:28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제주, 윤다희 기자] 10일 오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오라CC)에서 열린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 2라운드 경기, 이날 고진영(24, 하이트진로)이 13번홀 티샷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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