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이다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다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녀어엉 언니 이즈 컴백!!!!! 오늘도 기다렸지? 요즘 인스타를 하는 이유..너희들이 좋아서..우리가 놀고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하면서도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행복해보여요 증말", "어떻게 이렇게 예뻐요....? 진짜 천사 아니야??", "진짜 왜 이렇게 귀여우세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지난달 종영한 tvN 'WWW 검색어를 입력하세요'에서 차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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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