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방송인 이윤미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미모를 뽐냈다.
9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wondermommy_style'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흰 원피스를 입고, 입가에 미소를 띈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윤미가 짚고 선 탁자 위에는 흰색 가방이 놓여있고, 핸드폰 케이스까지 모두 흰 색이다.
이윤미는 2006년 10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하여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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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