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카라 출신 가수 니콜이 근황을 전했다.
8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번에 걸쳐 두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은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카락을 색실과 함께 땋고, 반묶음 했다. 핑크색 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팔찌 다섯 개를 레이어드하기도 했다. 니콜은 히피풍 스타일로 꾸민 채 침대에 누워 찍은 셀카를 올렸다.
니콜은 2018년 동아TV에서 방송된 뷰티 예능 '뷰블리'를 마지막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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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