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낸시랭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로벌아트페어 전시를 마치고서 마지막날 밤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앙! 인증샷!' 사진은 역시 최대한 앉아서 찍어주셔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밀착 민소매 의상을 입은 낸시랭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낸시랭은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섹시한 매력을 더한다.
낸시랭은 왕진진과 이혼 후 팝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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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