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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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17승 달성하고 미소'[포토]

기사입력 2019.08.06 21:5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선발 린드블럼의 호투와 박세혁의 투런 홈런에 힙입어 한화에 8: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린드블럼이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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