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딸들과 보낸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5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힘들다고 그랬다. 딸 셋 챙기느라. 맞아. 수고했어. 치타. 이젠 일상으로. #맨날2순위다가 #간만에 #1순위 한 번 해봄 #그래서 #행복했던 #휴가 #끝 #이젠 #일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타이트한 노란색 미니원피스에 흰 운동화를 신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자신과 키가 비슷한 첫째 딸과 어깨 동무를 하고 있다. 첫째 딸 옆에는, 둘째 딸이 기대어 서있다.
김경화가 출연 중인 Olive 예능 '프리한마켓10'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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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