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신혜가 싱그러운 미모를 뽐냈다.
1일 런던의 두 여성 디자이너들의 꿈에서 시작된 영국 시계 브랜드 올리비아버튼(OLIVIA BURTON)이 첫 국내 전속 모델로 배우 박신혜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올리비아버튼(OLIVIA BURTON)은 빈티지한 느낌에 매 시즌 트렌드 요소를 결합하여 다양한 타임피스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파스텔 톤의 꽃, 나비, 벌 등의 유니크한 디테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박신혜는 발랄함부터 청순함까지 특유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올리비아버튼 시계의 사랑스럽고 우아한 브랜드 콘셉트로 소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대체 불가능한 배우 박신혜의 밝고 우아한 느낌이 사랑스러운 올리비아버튼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뮤즈 박신혜와 함께 올리비아버튼의 다양한 시계 스타일링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신혜는 영화 ‘콜’ 촬영을 마쳤다. 최근 영화 ‘#ALONE’ 출연을 확정 지어 촬영을 앞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올리비아버튼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