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홍종현이 자칭 '딱밤 장인'이 되었다.
31일 홍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딱밤장인이올시다"라는 글도 적었다.
사진 속 홍종현은 한 상가 건물 앞에서 작은 손가락 펀치 기계를 앞에 두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진 영상에서 그는 기계를 손가락으로 때린 후 받은 '883'점을 직접 보여준 후 '쌍따봉'을 해보였다.
홍종현이 출연 중인 KBS 2TV 토일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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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