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D.유령퇴치전담반', 한 번 경찰은 죽어서도 경찰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영화 'R.I.P.D.유령퇴치전담반'이 방영된다.

30일 오후 17시 채널 CGV에서 영화 'R.I.P.D.유령퇴치전담반'을 방영한다.

'R.I.P.D.유령퇴치전담반'은 범인을 쫓던 중 사망한 경찰 닉(라이언 레이놀즈 분)이 죽어서 골치 아픈 유령들을 잡아들이는 R.I.P.D에 강제 배치되어 베테랑 파트너 로이(제프 브리지스)와 함께 블록버스터급 임무들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쿨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 2013년 8월 개봉한 'R.I.P.D.유령퇴치전담반'은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제프 브리지스, 케빈 베이컨, 메리-루이스 파커, 제임스 홍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러닝타임은 총 95분으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7.64점, 기자·평론가 평점 5.00점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