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가수 강다니엘(KANG DANIEL)이 지난 7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며 워너원 활동종료 후 6개월만에 첫 공식석상에 섰다.
강다니엘은 2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솔로 활동을 이어갔다.
‘야구만화 남주인공VS무대 위의 섹시가이’
'야구만화 주인공 나야 나'
'유니폼에 모자, 완벽하죠'
'부산의 아들, 멋진 시구'
'팬들에게 90도 폴더 인사'
'꽃보다 다니엘'
'미소에 녹아드는 여심'
'미소를 살짝~'
'섹시 큐티 러블리 다 하는 인간 팔색조'
'더위 날리는 블루 컬러'
'치명적 입꾹꾹이'
'그윽한 눈빛'
'피지컬 남신의 위엄'
'눈부시게 화려한 무대'
'강렬한 무대 후 땀방울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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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