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25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후드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진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잘 생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7일 '빌보드 200차트'에서 67위를 마크해 14주 연속 차트인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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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