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26 17:00 / 기사수정 2010.03.26 17:00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차세대 대전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엠게임'과 '다음 게임'에 이어 버디버디의 게임 채널 '버디게임' 사이트를 통해서도 서비스된다.
지난 25일 시작된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버디게임'의 회원들은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간단한 약관 동의만으로 '로스트사가'를 즐길 수 있으며, '버디게임'을 통해 '로스트사가'를 처음 이용하는 유저들은 가장 최근 추가되어 높은 인기를 얻은 '마이티팔라딘'과 '마피아' 용병을 일정 시간 사용해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채널링 서비스와 더불어 '고급 메딕 의상' 및 '고급 로빈 모자' 등의 장비 아이템이 추가되고 사용하지 않는 장비들을 모아서 새로운 장비로 탄생시키는 합성기 아이템 신규 도입과 함께 고급 장비를 직접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개별 구매 기능이 추가되어 앞으로는 더욱 자유롭고 만족도 높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 외에도 유료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1,000골드와 달빛시공 낚싯대, 미끼, 몬스터 코인 등 다양한 아이템을 푸짐하게 증정하며, 추가로 중사 계급을 달성한 유저 200명에게 문화상품권 및 유료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캐쉬를 추첨을 통해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해골영웅 모드' 도입 이후에도 '마이티팔라딘', '마피아' 캐릭터 등 독특한 신규 용병과 다양한 장비 아이템 등의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이목을 끈 '로스트사가'는 최근 WCG 프로모션 종목으로도 선정되어 큰 화제를 낳은 가운데 27번째 캐릭터를 오는 4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 공식 홈페이지(www.lostsaga.com)와 버디게임의 '로스트사가' 페이지(http://lostsaga.buddybudd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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