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탱크톱+레깅스 입고 폭포 아래서 '섹시美' 폭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폭포 아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탱크톱에 레깅스를 착용한 제니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건강미까지 함께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2일~14일에 태국 방콕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