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정주리가 출산 후 근황을 알렸다.
23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 장의 자신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정주리는 "남편이 쉬는 날이라 친구들과 가평에 놀라왔다"며 "살을 못 빼서 66kg인데 래쉬가드가 그렇게 안 보이게 해줘서 좋다"고 적었다.
사진 속 정주리는 가평의 한 팬션 수영장에서 검은 모자에 줄무늬 티, 검은 치마 모양 수영복을 입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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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