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모델 이현이가 둘째 아들 백일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둘째의 백일. 형아는 동생 백일상이 영 맘에 안 들었나 봐요_#벌써백일 #시간참빠르다 #건강하게자라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이 가족이 둘째 아들 백일잔치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현이는 물오른 미모와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현이는 지난 2013년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