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소폭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는 유지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각각 8.5%, 10.0%의 시청률(유료 가구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9.4%,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지난 주에 비해 각각 0.9%, 0.6%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동시간대 1위는 유지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화사의 첫 드라이브와 성훈의 싱가포르 여행기가 선파를 탔다. 화사는 연습생 때부터 알고지낸 언니 최수정과 함께 자라섬으로 장거리 드라이브를 떠났다. 성훈은 싱가포르에서의 화보촬영을 마치고 자유시간을 즐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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