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강식당3' 직원들이 야근을 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3'(이하 '강식당3')에서 직원들이 새벽까지 다음 날 장사를 준비했다.
은지원은 팥을 쑤고, 파르페에 들어갈 용볼을 준비했다. 송민호도 팥을 지켜보며 쿠키를 만들었다. 송민호는 다 만들어진 쿠키를 보며 "이제 좀 알겠다"고 말했다. 규현은 피자 반죽을 만든 후 발효 시키며 "아이고"라고 곡소리를 내다 헛웃음을 터트렸다.
다음날 아침 직원들은 출근 준비를 했다. 송민호는 남은 쿠키 반죽으로 만든 강호동 얼굴을 강호동에게 보여줬다. 강호동은 이를 보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강식당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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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