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박소담이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삼시세끼 산촌편 tvN 20190809 금요일 오후 9시 10분 첫방송'이라며 '우리 곧 만나요. 뿅"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소담, 윤여정, 윤세아는 편한 복장으로 마루에 앉아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밀짚모자를 쓴 채 밭을 가꾸고, 마당에서 벽돌을 손수 옮겨 화덕을 만들고 있다.
한편 박소담은 최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기정 역을 맡아 열연했고, 올해 주연을 맡은 영화 '특송'과 '후쿠오카'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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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