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지연이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연이 깊게 파인 브이넥 라인의 옷을 입고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연은 높은 콧대와 작은 얼굴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연은 오는 8월 5일에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