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7월 18일 "형~~ 우리 요즘에 너무 잘맞는거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벤틀리와 윌리엄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도넛을 나눠 먹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앙증맞은 자태와 귀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샘 해밍턴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