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종방연에 참석한 배우 김하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여의도에 청순 바람이 분다'
'데뷔 22년째 오답 없는 패션 감각'
'꽃다발 주는 팬 보고 미소만발'
'안개꽃처럼 은은한 미소'
'향기로운 미소'
'꽃다발 들고 기분 좋게 종방연 현장으로'
'하늘하늘한 미모'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