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세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싸 월요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 세 아들은 정주리와 똑닮은 붕어빵 같은 외모로 시선을 끈다. 특히 정주리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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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