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아이폰수리, 중고폰매입 전문 '어서와중고폰' 주목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사용하던 아이폰이 문제가 생기면 공식 A/S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줄었다. 그 이유는 공식 A/S센터에 수리 비용 및 수리 기간 때문이 아닐까 한다. 두 가지 문제로 최근 사설수리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며,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경쟁력이 아닌 가격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비정품, 재생품들을 사용하는 업체가 대다수이다. 

이처럼 사설수리점에서도 다 같은 제품을 취급하는 것이 아니기에 아이폰이 문제가 생겨 사설수리점을 이용하려면 몇 가지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첫 번째 정품 부품 사용 여부, 두 번째 사후 서비스에 대한 확실한 방침, 마지막으로 업체에 대한 위치이다. 사설수리점이 일반 상가가 아닌 오피스텔과 같은 주거공간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면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업체일 확률이 높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신림 아이폰수리, 중고폰매입 업체 중 어서와중고폰이 화제가 된 이유는 숙련된 엔지니어가 직접 당일 수리를 하고 있으며, 사용 중 문제가 생겼을 때 사후 A/S서비스가 확실하다는 점이다. 또한, 사용되는 제품들은 모두 정품 제품이며, 공식 업체와 가격을 비교했을 때 1/3 수준의 수리비가 발생한다.

어서와중고폰은 신림역 8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365일 아이폰수리 및 중고폰매입,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본점을 기준으로 전국 영업망을 빠른 시일 내에 확장할 예정이며, 지방에 있는 고객들을 위해 택배비 무료 지원 서비스까지 진행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