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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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프리우스 온라인', 역대 최고 난이도 던전 업데이트

기사입력 2010.03.16 16:58 / 기사수정 2010.03.16 16:58

이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16일,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이 서비스하는 '프리우스 온라인(이하 프리우스)'이 최고 난이도 신규 던전인 '윤회의 전장'을 선보인다.

'윤회의 전장'은 스토리상 레그노스 재림회를 언더월드로 몰아낸 역사적인 사건의 장소로, 끊임없는 전쟁을 되풀이하는 곳으로 설정됐다. 전장의 한가운데라는 컨셉답게 지금까지 '프리우스'가 선보인 던전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해, 박진감 있는 파티플레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윤회의 전장' 보스 몬스터는 최고급 성능의 신규 세트 아이템인 '절멸의 의지'를 드롭해 눈길을 끈다. 이후 퀘스트를 거쳐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 '우르티카'도 이번 던전에서 주어지며, 이를 통해 더 강한 캐릭터로 거듭날 수 있다.

신규 던전과 더불어 최고 등급의 스피어인 '천계옥'을 새로 선보이며, 이를 기념으로 스피어 아이템 사용 시 '스피어 100% 추출액'을 제공하고 '스피어 변환기'도 추가 지급한다.

한편, '프리우스' 기존 회원은 물론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캐쉬 아이템을 포함한 파격적인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4월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번 '웰컴 프리우스 이벤트'는 '프리우스'에 컴백한 이용자들에게 '패키지 아이템 30일 권', '드롭률 상승 아이템' 등 파격적인 캐쉬 아이템을 제공한다.

기존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신규 캐쉬 아이템인 '봄봄 상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처음 접속하는 신규 유저에게도 빠른 레벨업에 필요한 다양한 캐쉬 아이템이 증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프리우스' 홈페이지(http://prius.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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