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강호동, 이상민, 신동이 '아이콘택트' MC로 확정됐다.
8월 초 첫 방송 되는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두 사람이 5분 동안 서로의 눈빛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신(新)개념 ‘침묵’ 예능프로그램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부모·자녀, 부부, 친구, 롤모델 등 평범한 관계의 연예인과 일반인 출연자가 눈 맞춤을 통해 고마움, 화해, 위로 등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시청자에게 많은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는 오는 8월 초 채널A에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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