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가수 딘딘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딘딘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가 너무 늙은거 같아서... 약간 어려보이고 싶었음 히힛 #딘딘 #곧서른 #5개월남았다 #삼십대라니 #아저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밴드와 안경으로 멋을 낸 딘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딘딘 귀여워요", "영~해 보임", "오빠 안 늙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딘딘은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