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서동주가 미소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가 안 들어져.. 누나 다리 들고. 백만번 들었음. 물만 먹고 배만 부르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배와 허리가 드러난 크롭톱 민소매 상의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서동주의 남다른 워터파크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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