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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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범' 송새벽X유선, 오늘(8일) '컬투쇼' 생방 출연

기사입력 2019.07.08 10:30 / 기사수정 2019.07.08 10:3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영화 '진범'(감독 고정욱)의 송새벽과 유선이 '컬투쇼'를 찾는다.

송새벽과 유선은 8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이날 '컬투쇼'에서 송새벽과 유선은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아낌없이 전할 예정이다. 특히 청취자는 물론 당일 현장에 함께하는 방청객들과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전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 분)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 오는 10일 개봉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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