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이주연이 윤종신과 친분을 드러냈다.
6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이주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주연은 윤종신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사진과 함께 이주연은 "어제 급작스런 미스틱 모임. 윤종신 피디님 좋은 말씀, 조언 많이 받고 기분 좋은 날"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윤종신은 최근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그리고 창작자로서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기 위해 창작 활동에 전념하겠다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윤종신은 현재 하고 있는 방송들을 차근차근 정리하고 오는 10월에 떠날 예정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이주연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