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05 15:31 / 기사수정 2010.03.05 15:31
[엑스포츠뉴스] LG트윈스 유지현 코치가 두번째 아들을 얻었다. 유지현 코치의 부인 이미선씨는 5일 오전 9시 35분에 압구정동 호산병원에서 2.8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유지현 코치는 지난 2003년 첫아들 규민(8세)이어 7년 만에 차남 아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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