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도레미 마켓' 낸시가 청력이 좋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2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모모랜드 주이와 낸시가 출연했다.
붐은 "제2의 라비와 강민경이 나왔다"고 알렸다.
주이는 "내가 똥고집이다. 밑도 끝도 없이 우기는 스타일이다. 난 날 믿는다"라고 말했다.
낸시는 "난 팔랑귀다. 일단 청력이 안 좋다. 사람이 무슨 말을 하면 잘 못 알아듣고 네? 네? 하는 스타일이다. 내 자신을 잘 안 믿고 옆 사람 말을 잘 듣는다. 팔랑거린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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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