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의 러블리한 근황이 공개됐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후 사진 한 장의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유니폼을 입고 응원 중인 건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깜찍한 무발목과 사랑스러운 표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박주호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안나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