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했다.
26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의 카페 일일 알바는 서현 배우. 서현 배우가 직접 내린 아메리카노는 얼마나 맛있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한 손에 커피잔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트린 채 푸른색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줘 상큼함을 더했다.
한편 서현은 지난 3월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나무엑터스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