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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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오나라, '최파타' 스페셜 DJ 마친 소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6.26 17:00 / 기사수정 2019.06.26 17:00

김민성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오나라가 라디오 스페셜 DJ를 마친 소감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마지막방송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너무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을꺼에요. 이제 뭉친 어깨근육 풀러 마사지받으러 갑니당. ㅎㅎㅎ삼일동안 방송국에 와준 팬들도 사랑해 #최화정의파워타임 #사랑해요 #작가님들 #pd님 #게스트 분들 #감사합니당 #전소미 #제아 #비글녀 #여자셋 #궁합최고 #걸그룹가자 #sbs #107.7 #파워FM #최화정의파워타임 #스페셜디제이 #오나라 #나라랑 #써포트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소미, 제아와 발랄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도 응원갔어야했는데ㅜㅜ 못간게 너무 아쉬워요", "언니 벌써 아쉬워용", "피로 잘푸세요...고놈의 피로가 근육을 힘들게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나라는 24일부터 26일까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스페셜 DJ를 맡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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