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예성의 솔로 앨범을 응원했다.
최시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앨범 진심으로 축하해. 온 세상이 핑크 매직으로 물들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예성의 새 앨범을 들고 미소 짓고 있는 최시원과 예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잘생긴 외모와 돈독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예성은 이날 오후 6시 새 앨범 '핑크 매직'을 발표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최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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