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살면 좋겠다"...유상무, 아내 김연지와 평화로운 일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유상무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서 살면 참 좋겠다. 단 PC방은 있어야해. 아 코인 노래방도. 앗 스벅! 아 치맥! 엽떡파는곳도...걍 한달에 한번씩 오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맞아요 다 있어야해요 ㅎㅎ", "날씨 너무 좋네요~~", "어디 가신거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2018년 작곡가 김연지와 결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상무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