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다해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프렌치. 미슐랭 3스타라던데 가격은 착한 편. 근데 맛은 금 익숙하지 않은 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가 먹은 프랑스 음식의 모습과, 와인잔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고 있는 이다해의 얼굴이 담겨 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다해는 지난 해 5월 종영한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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