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정려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 cours de français amusan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프랑스어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려원은 편안한 차림으로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데, 수줍은 듯 짓고 있는 미소가 사랑스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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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