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이다인이 미국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LOR BLOC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림 같은 풍경 앞에서 미소를 짓고있는 이다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쁘네요", "언니 즐거워보여요~^^", "날씨 대박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인은 지난 5월 종영한 KBS2 '닥터 프리즈너'에서 이재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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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