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류준열이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배우 류준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모델 뺨치는 8등신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반팔 셔츠에 반바지로 완성한 류준열의 초여름 패션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돈'에 출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류준열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