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샘 해밍턴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어 웰컴 You’re welc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윌리엄과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울 베이비♥", "너무너무 귀여운 윌리엄", "벤틀리는 어디갔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한국인 정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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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