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햇살 가득 머금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가 부서지도록 걸었다. 그리고 자전거 타다 꽈당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파리의 한 공원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서효림의 여유로운 모습과 상큼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4월 종영한 KBS 1TV '비켜라 운명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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