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 외국인 선수 브랜드가 경기종료 후 토마스와 함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엑스포츠뉴스=서울, 잠실 강운] '2009-2010' KCC 프로농구 서울 SK과 서울 삼성과의 경기가 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 경기는 이승준이 '더블-더블'을 기록한 (17득점, 12리바운드) 활약에 힙입어 삼성이 SK에 77-69로 승리했다. 이 날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은 인천 전자랜드를 '5경기 차이'로 벌리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날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은 인천 전자랜드를 '5경기 차이'로 벌리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음은 이 날 경기의 화보다.
▲ 서울 SK 방성윤이 4쿼터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 서울 삼성 이상민이 1쿼터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 서울 삼성 용병 빅터 토마스가 3쿼터 투핸드 덩크슛을 날리고 있다.
▲ 서울 SK 김민수가 2쿼터 레이업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서울 삼성 토마스가 4쿼터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서울 SK 주희정이 1쿼터 삼성 이정석의 볼을 가로채고 있다.
▲ 서울 삼성 이승준이 1쿼터 SK 김민수의 수비벽을 피해 화끈한 투핸드 덩크슛을 날리고 있다.
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