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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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네라디오' 첫방송, 김상혁·딘딘 "가족같은 DJ되겠다"

기사입력 2019.06.03 12:14 / 기사수정 2019.06.03 12:18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오빠네 라디오' 김상혁과 딘딘이 소감을 전했다. 

3일 SBS 러브FM 라디오 '김상혁·딘딘의 오빠네 라디오'가 첫 방송됐다. 

이날 딘딘은 '오빠네 라디오'를 통해 처음으로 DJ에 도전하게 됐다. 딘딘은 "새로 태어난 기분"이라며 "가족같은 DJ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14년만에 DJ로 돌아온 김상혁은 "14년만이다. 다시 DJ가 되기가끼 오래걸렸다. 그날의 영광을 계속, 쭉, 오래오래 함께하도록하겠다"며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언제나 청취자분들의 편에 서는 DJ가 되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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