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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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올스타전은 즐기는 날' 여자배구 올스타전

기사입력 2010.02.07 17:18 / 기사수정 2010.02.07 17:18

조영준 기자


[엑스포츠뉴스=장충, 조영준 기자] 7일 오후, 중반을 넘어선 V리그 선수들이 모처럼 경쟁에서 벗어나 '즐기는 경기'를 만끽했다. '2009-2010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 여자부 경기가 펼쳐졌다. '서브 퀸' 선발대회를 비롯해 K-스타 팀(흥국생명, 현대건설, 도로공사)과 V-스타(GS칼텍스, KT&G)의 경기가 벌어져 장충체육관을 가득 메운 6,000여명의 관중을 흥겹게 했다.



GS 칼텍스의 나혜원이 서브 퀸 대회에 참여해 서브를 구사하고 있다.



KT&G 아리엘스의 몬타뇨가 서브 퀸 대회에서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정신적 지주' 한유미가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케니가 재미있는 표정으로 선수 교체에 임하고 있다.



GS칼텍스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데스티니가 스파이크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GS칼텍스의 김민지가 올스타전 MVP로 선정됐다.

[사진 2009-2010 프로배구 올스타전 (C)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조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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