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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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어깨 가볍게 만든 이형종의 호수비[포토]

기사입력 2019.06.01 19:0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2사 NC 강진성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LG 이형종이 호수비로 잡아내자 윌슨이 격려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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