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스무살이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스무살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님 스페셜 앨범에 참여한 앨범이 나왔다. 우와. 생일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무살은 윤아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스무살은 두 손을 꽉 쥐고 있고, 윤아는 손바닥으로 스무살을 가리키는 등 친근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스무살은 이날 발매한 윤아 솔로 앨범 'A Walk to Remember' 타이틀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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