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대휘가 개인 방송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김현철, 홍현희, 스테파니와 에이비식스(AB6IX) 이대휘, 임영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번째 고민 주인공은 게임 방송을 하는 아들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대휘는 "개인방송을 하고 싶다. 여행 크리에이터. 관심을 갖고 있는데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주인공의 아들은 구독자 1500명을 두고 있는 상태였다. 이에 이대휘는 "1500명 정도 되는데 싫으시냐"고 질문했고, 주인공은 "가족들에게 피해가 되기 때문에 싫은 거다"고 토로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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