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요염한 자태로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창틀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제니는 청순함과 동시에 도도한 표정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미국 투어에 이어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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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